인도 new year 10월27일이 인도 new year이란다... 위에 저 간판들은 8월부터 붙이기 시작하더만.... 이넘들은 일하는게 느려터져서 내가봐도 답답할지경이다.... 암튼 겸사겸사해서 간만에 외출 나 ^^: 2008.10.25
삼춘되다 .... ㅋㅋ 10월 13일 오전9시 삼춘�다.. 많은 애기를 봤지만 내동생이 낳아서 그런지 . 더 이뻐 보이네 .ㅋㅋ 내 애기를 가지면 더 기분좋겠지 ... ㅋㅋ ^^; 나 ^^: 2008.10.14
badminton court 비샨에 있는 스포츠 컴플렉스 센터 이다 여길 찾아가는데.. 버스잘못타고 해서 그냥가면 30분정도 걸릴 거리를 1시간이 넘게 걸려서 도착했다 ㅠㅠ 현지인들과 배드민턴 대결... 애네들은 어릴때부터 밥만먹고 배드민턴 친거 같던데... 20년만에 라켓을 다시 들었다 ....막상쳐보니 별거 없네... 애네들은.. 나 ^^: 2008.10.12
SENTOSA mid-autumn 전날이라 수업이 끝난후 찾은 sentosa..... 왜가냐고 물어봐도 아무도 모르고 그냥가는거랜다.. 그래서 나도 그냥 따라갔다. sentosa가서 한것이라고는 바닷물에 빠뜨리기, 내가 전부 빠뜨렸는데... 막판에 인해전술로 당했다.. ㅠㅠ 역시 짱깨는 인해전술이야 나 ^^: 2008.09.14
아침에 선물 받은 빵.,,, 아침에 짱깨녀석들이 학교 도착하자마자 빵먹으라고 성화를 부렸다...... 얼핏보구 아침도 안먹었겠다.. 냉큼 한입,,,,,,,,,,,,,,,,,,,,, 맛있는 빵맛을 기대하고 씹었는데 ...............입안에 퍼지는 화학약품 냄새....... 썅... ........낚였다.... 집에가져와서 고대로써먹었다 ㅋ ㅑ ㅋ ㅑ 지금은 마우스 손목받.. 나 ^^: 2008.09.09
대학 채플이후에 다시찾은 교회..... 싱가폴 현지인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거기있는 꼬맹이들보다 영어를 못하는것 느끼고 좌절 ㅠㅠ ..... 3-4살짤애들이 �케 영어를 잘하는거야 부럽다 ㅠ 거기서 얼래벌래 같은 나이 또래의 사람들을 만나서 야그도 하고 밥도 먹고.... 나도 언젠간 저렇게 말할수 있겠지.... 나 ^^: 2008.09.08
무단횡단하다가 한컷 집앞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다 찍어봤다 ㅋ 이동네는 신호등이 있어도 거의 무단횡단한다.. 첨에는 어색했지만 지금은 거기에 익숙해져버렸다 ^^; 나 ^^: 2008.08.28
중국식 닭발..... 닭발 맛있다고 애들 막먹는다.... 심지어 저런거 안먹을 꺼같은 여자애도 ... 오도독 오도독...뼈째 씹어먹으면서 디게 잘먹는다. 요즘 쥐님(작은쥐도 있지만 드럽게 큰쥐도 있다) 들이 우리집 쓰래기통에서 식사하시는게 자꾸 꿈에 나오는데 인제 닭발 까지 꿈에 나올꺼같다 ㅠㅠ 나 ^^: 2008.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