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현지인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거기있는 꼬맹이들보다 영어를 못하는것 느끼고 좌절 ㅠㅠ ..... 3-4살짤애들이 �케 영어를 잘하는거야 부럽다 ㅠ 거기서 얼래벌래 같은 나이 또래의 사람들을 만나서 야그도 하고 밥도 먹고.... 나도 언젠간 저렇게 말할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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