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광고를 보다 신기한 피자라서 먹고 싶은맘에 냉큼 달려감 (광고 전단지)
싱가폴 핏자헛이다.. 한국에서 못보던 거라 바로 시켰다.. 토핑도 선택이었는데.. 카레 치킨 ..... 우리나라 카레랑 이동네 카래랑 같다고 생각하면 큰오산이다 ㅋㅋ... 끝부분은 소세지가 꽂혀있어 제과점에서 팔던 쏘세지 빵 맛난다. 내입맛에는 우리나라 불고기 피자가 젤 맛난거 같다...
싱가폴 핏자헛은 샐러드바가 없다 ㅠㅠ... 엇! 여긴 셀러드바가 없네 했다가 개무시 당했다 ㅠ 대신 크라이 피쉬(위에있는 게같이 생긴거) 스파케티를 시켰다. 작년에 왔을때 못먹어서 한이된 물고기 ㅋㅋ 랍스타 맛난다.. 스파케티도 정말 오묘한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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