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먹고 싶다 ^^

타이거 비어

뭐야닝겐 2009. 6. 28. 22:20

 

 싱가폴에서 유명한 tiger beer 이다.  한국처럼 술집이 없어서 호커 센터에서 맥주를 이런식으로 판다.

 한병당 S$5.5 ... 신기한것은 맥주에 얼음을 타먹는다.. 예전에 스펀지에선가 맥주 시원하게 먹는법...

 얼음을 탄다 고 나왔었는데.... 그걸 실제로 보다니 ㅋㅋ 양껏먹고 싶지만 .. 그렇게 먹었단..  술값장난

 아니게 나온다.

 물론 싱가폴에도 bar 랑 클럽은 있다..... 다만 술값이 더 비쌀뿐이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