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닝겐
2008. 7. 23. 11:14


싱가폴 리버에 있는 클라키. 각종 bar 와 음식점들이 즐비해 있는 곳이다. 여기가면 흔히 우리가 말하는 금발에 파랑눈 외국인 절라 많다. ㅋㅋㅋ 언넝빨리 그들과 맥주마시면서 대화할 날이 와야되는디 ㅡ.ㅡ;
저녁 6시쯤 찍은사진이다.. 날이 훤해서 아직 불을 다켜진 않았지만 군데 군데 조명들을 키기 시작했다


클라키 주변에 어둠이 깔렸다.... 클라키 야경이 멋있다고 글케들 칭찬하는데 난 별로 멋있는 줄 모르겠다. 그냥 한강 야경이 훨씬 멋있던데 ㅋㅋ 역시 외국나오면 우리것이 훨 더 좋아 보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