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먹고 싶다 ^^

Lao Beijing

뭐야닝겐 2008. 12. 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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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콧 싱가푸라에 있는 라오베이징이다.. 그냥 부페인줄알고 갔는데 12시부터 3시까지는 점심메뉴팔고

3-5시까지 딤섬부페 5시이후에 저녁메뉴를 파는 곳이었다. 그래서 종업원한테 예약함 되는거냐고 물으니 2시부터 표 나눠 준다고 일찍오라는거다.. 늦게오면 못먹는다고,, 그래서 12시30분에 도착했었는데 ... 1시간 쇼핑몰돌아당기다 1시 40분쯤 가보니 벌써 사람들이 줄서고 있는거다 ㅡ.ㅡ;

20분기다려서 표받았다 ㅋ    다시 한시간 놀다가 3시에 식당입구에가니 벌써 사람들이 장사진 번호순서대로 입장시작...... 메뉴는 몇가지 안된다. GST 붙어서 인당 13$ 정도 싼게 비지떡 .. ..   내가 싫어하는 이상한맛나는 풀 잔뜩 들어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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